보장성 보험 우선 순위 / 적절한 보장금액 설정 / 보험 가입의 기초 #2

보장성 보험 필수 담보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보험의 목적을 고려한다면 질병 중에 가장 우선 순위로 보장 받아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 바로 생사에 직결되는 질병들입니다. 암, 뇌, 심장에 관한 질병이 이에 해당합니다.

보장성 보험 우선순위

보장성 보험 우선 순위

생사와 직결되기에 암, 뇌, 심장 관련 질병은 무조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로 인해 발생하는 병원비로 인한 경제적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순위로 보장 받아야 하는 질병이 바로 암, 뇌, 심장 3가지입니다.

따라서 암, 뇌, 심장과 관련된 진단비, 수술비에 대한 담보를 우선 순위로 잘 들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3가지 질환에 대한 진단비와 수술비 담보만 잘 들어 놓아도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특약들만 추가하여 부담하게 되는 과한 보험료는 가성비 면에 있어 효율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험 가입 보장금액

적절한 보장금액 보험 가입

그렇다면 이러한 질환의 보장금액은 어느 정도로 가입하는 게 좋을까요? 무조건 최대 한도가 좋을까요? 물론 최대 한도로 설정하면 보장 받는 금액은 크겠지만, 그만큼 납부해야 하는 보험료가 높게 책정됩니다. 경제 수준에 맞지 않는 과한 보험료는 보험을 계속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적절한 가입금액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암 진단비 설정의 경우입니다.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암에 걸리면 어느 정도의 기간 동안 치료를 받게 되는지, 그로 인해 수입이 없는 기간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통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암에 걸린 환자들의 치료 통계를 살펴보면 보통 1년 ~ 1년 6개월 정도 치료 기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생활하기에 필요한 최저 연봉은 약 3300만 정도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합쳐 본다면 암에 걸려서 치료 받는 기간 동안 수입이 없어도 보통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금액이 필요할까요? 3300만원 곱하기 1.5배에 해당하는 대략 5000만원 정도가 암 치료 기간 동안 필요하다는 추정치가 나옵니다. 이러한 논리로 인해 암 진단비 5000만원이 합리적인 금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마다 소비 수준이 다르다 보니 이러한 비용이 다 같게 적용될 수는 없을 겁니다. 따라서 통상 본인 연봉의 1~1.5배 정도 수준의 암 진단비를 가입한다면 대략 합당한 비용이라고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보장금액 보험 가입

뇌질환 심장질환 수술비

반면, 뇌와 심장의 경우는 암과 달리 수술이나 치료는 짧은 기간 내에 종료가 되지만, 그만큼 수술비용이 많이 듭니다. 산정특례 기간이 암은 5년인 반면, 뇌와 심장에 대한 기간은 30일 인 것으로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뇌와 심장의 경우는 수술비에 대한 부분을 보장을 잘 설정해 놓으실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암, 뇌, 심장 관련 담보들이 단단하게 설정되어 있다면 그 다음 고려해야 할 내용들이 생활성 질환들입니다. 이 것 역시 수술하는데 돈이 들기 때문에 상해, 질병, 질병 수술비 들을 다음 순위로 설정하면 됩니다. 입원일당, 간병, 후유장해 이러한 항목들 역시 위의 3가지가 잘 되어 있는 상태에서 추가하시는 것이 합리적인 보험 가입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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